시황 3

8월21일 오늘의 시황_역시 엔비디아 어닝 서프라이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미대남의 예상대로 시장의 단기바닥이 나왔고 세상의 큰 물결이 생기고 있다. 그 중심에는 반도체, HBM3가 핵심이다. 어닝서프라이즈 엔비디아! 우리 시장 삼성전자로 시장을 견인할 것! 테마개별주는 조심! 미증시는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 마감했다. 최근 강조 했던 대로 엔비디아를 쳐다보며 바닥을 논했는데, 지루한 여름장 끝내고 반도체 주도 강세장을 준비하자. 인공지능(AI) 반도체 강자인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2분기(5∼7월) 실적을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23일(현지시간) 회계연도 2분기 135억 1000만 달러의 매출과 주당 2.70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금융정보업체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인 매출 112억 2000만 달러, 주당순이익은 2.09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

8월 22일 오늘의 주식 시황_역시나 반도체가 주도! (이오테크닉스,ISC관심)

8/21(현지시간) 뉴욕증시 혼조, 다우(-0.11%)/나스닥(+1.56%)/S&P500(+0.69%)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 美 국채금리 상승(-), 잭슨홀 미팅 관망세 이날 뉴욕증시는 이번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 잭슨홀 미팅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둔 가운데 혼조세로 장을 마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엔비디아 급등 속 1.56% 상승했으며, S&P500지수는 0.69% 상승. 반면, 다우지수는 0.11% 하락. 美 국채금리 상승에도 엔비디아가 실적 기대감 속 8% 넘게 급등한 점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엔비디아는 오는 23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할 예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이날 HSBC는 엔비디아에 대한 목표주가를 780달러로 제시했음. 이는 지난주 종가 대비 80% 가량 높은 수준임..

8월 18일 오늘의 주식 시황(반도체, 2차전지, 초전도체)

8/17(현지시간) 뉴욕증시 하락, 다우(-0.84%)/나스닥(-1.17%)/S&P500(-0.77%) Fed 추가 긴축 우려 속 국채금리 상승세 지속(-) 이날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긴축 우려 속 美 국채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간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하락.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84%, 0.77%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17% 하락. Fed 추가 긴축 우려 속 美 국채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간 점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전일 공개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추가 긴축 의지가 재확인된 가운데, 양호한 경제 지표로 긴축 지속 우려가 이어지고 있음. 이에 美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4.3%를 넘어서며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