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에 시골집을 가면 종종 가족들과 외식을 하는데~ 주변에 맛집을 찾아가다 보면 국도 대로변 주변으로 국밥집, 중국집, 돈가스집 등 주류를 이루는데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식당을 찾다 보니 안중읍내에 위치한 서양밥집을 발견~ 주거 시설과 함께 신도시 느낌의 상권이 조성되어 있다. 서양밥집 자~ 느낌도 좋고 고민하지 말고 드가자~! 감성적이고 편안한 식당 내 외부 익스테리어가 정말 그냥 딱 서양밥집~ 이곳 보통 아니겠는걸? 파스타, 리소토, 샐러드, 피자가 주메뉴다~ 식사를 하면 아메리카노가 2,500원~ 우리는 오픈런을 했기에 사람이 없었지만, 평소 대기하는 인원이 많은 듯하다. 기다리면서 더위에 지치지 말라고 손선풍기도 준비된 배려심이 많은 서양밥집! 내부는 조명, 소품, 셀프바등 전체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