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5

HBM반도체가 숨고르기한다. 기회를 잡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프로텍)

AI가 불 붙인 엔비디아, HBM 반도체 제조하는 국내기업 큰 수혜 진행 중 올해 들어 미대남은 주식시장에 있는 종목들 전체에 관심을 갖기보다는 반도체, 특히 HBM 고대역 메모리 반도체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보다 앞서 엔비디아에 독점적으로 HBM반도체를 납품하면서 그간 시장대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간다. 조정을 강하게 주면 아주 좋은 단기 매수 자리도 오지 않을까 관심을 둬야 한다. 한미반도체는 30,000원 전부터 관심 주로 포스팅을 하고 직접 매매를 여러 차례진행했는데, 최근 실적쇼크라고 말하는? 실적이 발표되면서 등락이 있었지만.. 누가 뭐라 해도 지금의 실적은 HBM3반도체 장비 납품 이익이 반영이 안 된 수치라고 미대남은 판단한다. 잘 판단해야 하는데, AI는 지..

9월 5일 하나마이크론 전량 수익실현 30800원 매도!!!!

반도체 후공정 종목 중에 그간 많이 강조했던 하나마이크론 드디어 전량 수익실현 되었다. TSMC와 삼성전자의 반도체전쟁이 시작되면서 가장 주목했던 후공정섹터 특히 AI와 챗GPT가 대세가 되면서 꼭 필요해진 HBM3(고성능반도체)가 중요해지면서 생산성과 이익률을 높이기 위해선 후공정이 제일 중요하다 판단했었는데... 고점 매도를 했다고 생각하지만 더 갈 수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눌림목이 나오면 다시 잡아야 하는 것 아닌가 고민이 되지만 안정적인 수익이 중요하기에 욕심을 줄이기로 했다. 고액 자산가의 투자는 아니지만 실제 개인이 할 수 있는 매매를 즐기기에 성장성이 높은 회사에 투자해야 하고, 상장폐지가능성 높은 회사는 피해야 한다. 직장이 있는 상태에서의 매매를 대부분 하기 때문에 단기 단타수익을..

9월 4일 오늘의 주식시황_시장에 주도섹터가 되는 반도체 홀딩유지, 대체에너지섹터 관심 (씨에스윈드)

9/1(현지시간) 뉴욕증시 혼조, 다우(+0.33%)/나스닥(-0.02%)/S&P500(+0.18%) 실업률 상승 및 임금상승률 둔화 등 고용지표 둔화(+), Fed 위원 매파적 발언(-), 제조업 지표 부진(-) 이날 뉴욕증시는 8월 실업률이 상승하고 임금상승률은 둔화됐다는 소식에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완화 기대감이 이어졌지만, 일부 Fed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 및 제조업지표 부진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혼조세로 장을 마감.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33%, 0.18% 상승한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02% 하락. 8월 고용동향보고서가 발표된 가운데, 비농업부문 고용이 예상보다 증가했지만, 실업률이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임금상승률도 둔화됐다는 소식에 고용시장 둔화 기대감이 이어..

결국엔 하나마이크론 상한가, 삼성전자 급등, ETF 추가상승

미대남의 시황에서 강조하고 매수의견까지 줬던 하나마이크론 상한가! 삼성전자 6%대 급등! 코스피, 코스닥 지수 ETF 추가상승! 시장은 바닥 찍었다. 반도체가 주도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챗GPT, 로봇, AI등에 앞으로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나마이크론의 경우 그간 한미반도체와 마찬가지로 HBM3를 이야기하며 시황에서 많이 언급했던 종목인데, 이제 실질적으로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HBM3를 공급하게 될것이라는 뉴스가 나오면서 상한가 직행! 하나마이크론은 후공정 패키징기업인데, 삼성전자가 장비를 1000억원대를 무상으로 임대해 줄 만큼 기술력만큼은 최고 수준에 있는 기업이다. 특히 코로나19와 러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반도체의 패권싸움이 치열했던 와중에 대만의 TSMC에 세계 1위까지 내주면서 앞으로의 R..

9월 1일 오늘의 주식 시황_시장도, 반도체도 올라갈 명분이 충분하다.

8/31(현지시간) 뉴욕증시 혼조, 다우(-0.48%)/나스닥(+0.11%)/S&P500(-0.16%) 고용동향보고서 관망, PCE 물가 지표 소화 이날 뉴욕증시는 고용동향보고서 발표를 하루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가 선호하는 PCE 물가 지표를 소화하며 혼조세로 장을 마감.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48%, 0.16% 하락한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11% 상승. 최근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Fed의 긴축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이날 발표된 PCE 물가 지표는 예상치에 부합했음. 美 상무부에 따르면,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7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동월대비 4.2% 상승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음. 다만, ..

카테고리 없음 2023.09.01

8월31일 오늘의 주식 시황_조정시에는 반도체 우량주를 과감히 담아라!(삼성전자, SK하이닉스)

8/30(현지시간) 뉴욕증시 상승, 다우(+0.11%)/나스닥(+0.54%)/S&P500(+0.38%) 민간 고용 지표 둔화 속 Fed 긴축 우려 완화(+), 국채금리 하락(+), 기술주 강세(+) 이날 뉴욕증시는 민간 고용 지표가 둔화된 모습을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우려가 완화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11%, 0.38%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54% 상승. 전일 발표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 이어 민간 고용 지표가 둔화된 모습을 보이는 등 고용시장이 진정되고 있다는 신호가 잇따라 나오면서 Fed 긴축 우려가 완화되는 모습. 美 민간 고용정보업체 ADP이 집계한 8월 민간기업 고용은 전월대비 17만7,000건 증가한 것으로 나..

8월30일 오늘의 주식 시황_저가 매수 반도체 우량주와 코스피코스닥 ETF는 순항!(비트코인은 관심을!)

8/29(현지시간) 뉴욕증시 상승, 다우(+0.85%)/나스닥(+1.74%)/S&P500(+1.45%) 고용 및 소비 지표 둔화 속 Fed 긴축 종료 기대감(+), 국채금리 하락 속 기술주 강세(+) 이날 뉴욕증시는 고용 및 소비 지표가 둔화된 모습을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종료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상승.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85%, 1.45%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74% 상승. 이날 발표된 고용 및 소비 지표가 둔화된 모습을 보인 가운데, Fed 긴축 종료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美 노동부가 공개한 7월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 따르면, 민간기업 구인 건수는 880만건으로 전월대비 33만8,000건(5.3%) 감소했음. 이는 202..

8월 28일 오늘의 주식시황_전일 매수한 지수추종 ETF 상승예상

8/28(현지시간) 뉴욕증시 상승, 다우(+0.62%)/나스닥(+0.84%)/S&P500(+0.63%) 파월 Fed 의장 잭슨홀 연설 소화 속 기술주 강세(+), PCE 물가 지표 및 고용동향보고서 관망 이날 뉴욕증시는 이번주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표와 고용동향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소화한 가운데, 주요 기술주들이 상승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62%, 0.63%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84% 상승. 이번주 후반 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와 고용동향보고서를 앞두고 지난주 파월 Fed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소화하는 모습.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오는 9월1일 발표되는 8월 비농업 부..

8월28일 오늘의 주식 시황_지수 하방경직 확인(KODEX레버리지, KODEX코스닥150ETF 시초가 공략 가능)

뉴욕증시 상승, 다우(+0.73%)/나스닥(+0.94%)/S&P500(+0.67%) 파월 Fed 의장 잭슨홀 연설 소화 이날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잭슨홀 연설이 대체로 매파적이였다는 평가에도 예상과 크게 달라진 것 없다는 분석 속 상승세를 기록.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73%, 0.67%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94% 상승. 파월 Fed 의장은 잭슨홀 연설에서 매파적 발언을 이어갔지만, 시장 예상대로 기존 입장을 되풀이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모습. 파월 의장은 이날 잭슨홀에서 가진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면서, 필요하다면 금리를 추가로 올릴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힘. 아울러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향해 내려오고 있다는 자신감을 얻..

8월 25일 오늘의 주식 시황_잭슨홀 경계 하지만 바닥은 코스피 2,450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코스피 레버리지 , 코스닥레버리지)

8/24(현지시간) 뉴욕증시 하락, 다우(-1.08%)/나스닥(-1.87%)/S&P500(-1.35%) 이날 뉴욕증시는 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경계 심리가 커진 가운데, 美 국채금리가 재차 상승하며 3대 지수 모두 큰 폭 하락.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1.08%, 1.35%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87% 하락. 이날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잭슨홀 미팅이 개최된 가운데, 25일 예정된 파월 Fed 의장 연설을 앞두고 경계 심리가 커지는 모습. 파월 의장은 동부시간 기준 25일 오전 10시5분에 연설에 나설 예정으로, 금리 인상과 관련해 어떤 입장을 나타낼지 주목하고 있음. 시장에서는 파월 의장이 지난해 같은 충격을 주지는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