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남은 육아에서 가장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아이들의 새로운 경험과 체험이라고 본다. 동물원은 유아기때 자주 가긴 했는데 지금은 얼마나 신나게 동물들을 보고 느낄지 기대된다. "옛말에 들은것은 잊어버리고, 본 것은 기억하고 직접 해본 것은 이해한다"는 공자의 말을 떠올리면서 최근 만나보지 못했던 동물친구들을 만나러 파주에 있는 테이블에이로 출바알~~!! 테이블에이는 검색해보니 파주뿐아니라 남양주다산점, 고양지축점, 홍대점등에서 체인으로 운영하고 있는 체험위주 실내 동물원 이었다. 현장 매표가 12,000원 테이블에이 파주점은 입장료가 현장 결재시 1인 12,000원에 구매가 가능했다.(2시간) 온라인예매는 제일 저렴한게 12,800원 우린 당연~ 현장에서 결재 어서 어서 들어가자구요~ 고양이 카페 입구..